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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경험한것16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 사용기 전자제품들이 많아질수록 충전기도 많아져야한다 나는 아이폰12pro max, 애플워치7, 맥북프로 14", 아이패드프로12.9 3세대를 사용 하고있다보니 점점 더 나의 5구 멀티텝의 포트가 부족해지고 있다 그렇기에 질화갈륨을 사용한 좋은 충전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애플 제품을 구입하였다 애플 제품에대한 신뢰도도 있고, 적어도 애플제품은 비싸지만 성능은 확실하고 고장도 나지 않기에 해당 제품을 구입하였고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 35W 듀얼 USB‑C 포트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이동 중에 2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이 어댑터를 MacBook Air와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iPhon www.apple.com 애플 공식으로.. 2023. 1. 14.
발가락 무좀에 대한 나의 고찰 (라미실원스) 그 어느 누구도 발가락 무좀을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나 역시 그중에 한 명이고 발냄새와 가려움으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았었다 지금 역시 완치는 아니지만 과거 대비 많은 고통이 감소했기에 이 글을 쓴다 신발은 작을수록 이쁘고, 작을 수록 내 발은 고통을 호소한다 못 걸을 정도는 아니지만 발에 압박이 오고 그로 인해 땀이 나고 그러면 냄새가 나는 것이다 안 그래도 나는 발바닥에 땀도 많은 편 그렇다 무좀이 있는 모든 사람의 첫째도 둘째도 역시 냄새가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로 인해 신발 벗는 곳은 기피하게 된다 그렇게 오랜 시간 고민과 고통을 받고 있는 나에게 빛처럼 다가온 제품이 있었으니 그것은 라미실 원스이다 (현재까지 약 4회 정도 사용해 봤다) 4g짜리가 가격이 좀 있는 편 (당시.. 2023. 1. 12.
12년식 벨로스터 N/A 2017~2019 년까지 2년간 탔던 한국에서의 첫차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 해치백 4도어 (운전석은 쿠페형으로 큰 도어 대신 운전석 뒷자석의 문은 삭제 당시 우스게소리로 기적적은 원가절감 이란 이야기를 하였다) LED테일램프 파노라마선루프 18인치 휠 등 (23년인 지금 출시되는 차에 비하면 너무 옛날 차가 되어버렸다) 뒷부분이 내려 오는 라인의 디자인이다 보니 많은 짐을 실기에는 부적절 하고 키큰 친구가 뒷자리에 앉으면 머리가 닿게된다 나름 스포츠성을 부여해서 서스펜션은 딱딱했던편으로 기억된다 운전자와 조수석은 편하고 뒷자리 모두가 불편한 차 물론 난 운전자라 상관없었다. 시내평균은 8-10km 정도였었고 탄력받은 장거리 주행은 13-15km 정도였던편 물론 과격한 주행을 한다면 연비는 나빠짐 첫차로 .. 2023. 1. 9.
나의 첫차 2000년식 캠리 때는 2015년 2월 방황하던 20대 중반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면서 생에 첫차가 외국에서 외제차였다 외국에서 외제차라니! 그것도 우핸들!! 그렇게 2015~2016년 까지 약 2년간 내 말이 되어주며 단 한번도 속을 썩이지 않았다 나보다 먼저 호주에서 워홀을 즐기던 형의 도움과 해당 차를 인수하게 되었다 당시 나는 그 형의 도움을 받아 Naracoote 라는 호주에 한 시골마을에서 워홀 시작과 함께 캠리의 주행도 시작하였다 받았을땐. 2000식 답게 약간의 엔진 소음과, 주행중 본넷의 고정이 안되 본넷이 둠칫되는 모습을 주행과 함께 볼수 있었다 정말 한가로운 호주 시골 풍경이다 벌써 7년도 더 지난 사진이지만 이 사진을 찍은 날의 온도. 햇빛. 그리고 냄세가 바로 저번주에 느꼈던것 처럼 생생.. 202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