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2년동안 사용해도 베터리 성능치 90%인 이유 그리고 아이폰 베터리 아주 간단한 관리 팁!

저는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사용 중이고 2020년 11월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2년 2개월 정도 사용 중입니다.

최근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핸드폰 배터리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저의 아이폰의 배터리 상태가 궁금해져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설정-배터리-배터리 성능 상태 및 충전 항목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항목의 하단부에 베터리 항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배터리는 100% 까지 충전을 잘 안 하는데 캡처를 하는 날에는 완충을 해버렸네요!

 

그리고 궁금해하실 만한 2년 동안 사용한 제 핸드폰의 배터리 상태는 무려 90%입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유드립니다.

 

 

사실 거창하게 쓴 것 같지만 특별하게 아끼며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1.  급속충전을 하지 않습니다. 저속충전위주로 자주 합니다.

2. 완전 방전 혹은 100% 충전을 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만으로 2년 동안 배터리 성능을 90% 유지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잠이 들 땐 핸드폰에 충전기를 꽂아놓고 잠이 들겠지만

저는 무조건 자기 전까지만 충전을 해놓고 잘 때는 충전을 하지 않습니다.

 

잠을 잘 때 소모되는 배터리는 제 기준으로 3~5% 정도밖에 소모되지 않기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면서 다시 충전을 해도 3~5%는 충분히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관리하면서 2년 동안 성능 최대치가 10%밖에 줄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끝